2009년 11월 02일
삼양라면 The Classic
복고풍의 패션에서도, 레트로 풍의 유행가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요즘은 옛것이 좋다는 것을 강조하는 노스텔지아 마케팅이 유행한다고들 하죠.
그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삼양라면에서 최근 삼양라면 The classic이라는
라면을 내놓았습니다. ...라는 건 좀 호들갑스러운 표현이지만 어쨌든, 호기심에
한번 사봤습니다.

봉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저 옛것의 향수를 느끼며 후다닥 끓여보았습니다.
끓인 라면은 면발 살아있을 때 후다닥 먹어야 해서 사진 안 찍습니다...oTL
어라... 정말 맛이 심상치 않네요.
진하고 담백한 닭고기 국물맛 이라는 슬로건처럼 정말 담백해서 속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요즘 라면들은 틈새라면 류처럼 무진장 맵거나, 혹은 기름기가 많아 속에 부담이
가서 맛있게 먹고 난 후에 가끔 배탈이 나기도 했었는데, 요건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담백한데다, 닭고기로 육수를 만들었을 때의 그 달달함도 약간은 느껴집니다. 약간의 매콤함과
약간의 달달함이 합쳐져 부담없이 국물이 술술 넘어가니... 굳이 뭘 넣어 먹을 필요도 없을 것
같았네요. 양파나 계란 등 국물에 단맛을 더하는 재료들을 함께 넣어 끓이면 맛이 어떻게 될까
싶기는 한데, 평일에는 먹을 기회가 없으니 다음 주말에나 도전해 봐야겠네요oTL
여튼 당분간 라면은 요놈과 해물라면 정도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삼양라면이 입에
참 맞나 싶더니 이렇게 맘에 드는 라면이 나와줘서 그저 덩실덩실~+_+
ps : 여담이지만 소녀시대가 출연한 삼양라면 CF의 버블보블 노래도 옛 생각 나고 참 좋았지만...
그 티셔츠는 어떻게 좀...;
요즘은 옛것이 좋다는 것을 강조하는 노스텔지아 마케팅이 유행한다고들 하죠.
그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삼양라면에서 최근 삼양라면 The classic이라는
라면을 내놓았습니다. ...라는 건 좀 호들갑스러운 표현이지만 어쨌든, 호기심에
한번 사봤습니다.

봉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저 옛것의 향수를 느끼며 후다닥 끓여보았습니다.
끓인 라면은 면발 살아있을 때 후다닥 먹어야 해서 사진 안 찍습니다...oTL
어라... 정말 맛이 심상치 않네요.
진하고 담백한 닭고기 국물맛 이라는 슬로건처럼 정말 담백해서 속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요즘 라면들은 틈새라면 류처럼 무진장 맵거나, 혹은 기름기가 많아 속에 부담이
가서 맛있게 먹고 난 후에 가끔 배탈이 나기도 했었는데, 요건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담백한데다, 닭고기로 육수를 만들었을 때의 그 달달함도 약간은 느껴집니다. 약간의 매콤함과
약간의 달달함이 합쳐져 부담없이 국물이 술술 넘어가니... 굳이 뭘 넣어 먹을 필요도 없을 것
같았네요. 양파나 계란 등 국물에 단맛을 더하는 재료들을 함께 넣어 끓이면 맛이 어떻게 될까
싶기는 한데, 평일에는 먹을 기회가 없으니 다음 주말에나 도전해 봐야겠네요oTL
여튼 당분간 라면은 요놈과 해물라면 정도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삼양라면이 입에
참 맞나 싶더니 이렇게 맘에 드는 라면이 나와줘서 그저 덩실덩실~+_+
ps : 여담이지만 소녀시대가 출연한 삼양라면 CF의 버블보블 노래도 옛 생각 나고 참 좋았지만...
그 티셔츠는 어떻게 좀...;
# by | 2009/11/02 01:47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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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기름 때문에 면요리는 모두 좋아하면서 라면은 잘 안먹습니다.
그런 편식을 깨준 엄청난 라면이죠 ㅠ_ㅠb
아우심심해!$이거 많이 가지고 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