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목동 운동장에서 야구하고 왔습니다.

...사실 목동 운동장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요 이미지에서 아래쪽 가운데에 있는 내야보다 약간 넓은 운동장을 대여해서
야구를 하고 왔습니다. 참석자는 총 17명으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네요.

저 정도 되는 거리를 노바운드로 던질 수도 없었고, 야구 경험이 있으신 분께
타격폼 교정을 약간 받은 이후로 폼은 좋아졌다지만 전혀 공이 맞질 않아서
성적은 5타석 4타수 1안타(2루타) 볼넷 한개 삼진 세개...OTL의 선풍기 질만
하고 왔습니다. 팀은 대패해서 맥주값도 내야 했구요.

그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시 보는 것보단 하는 게 더 좋네요. 아마 이번 달은
참석할 수 없지만 다음 달부터는 확실히 살이 찌다 보니 제 몸이 제 몸이 아니네요OTL
다시 꼬박꼬박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ps : 어느새 9월이 되었습니다OTL 얼른 가라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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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ueday28 | 2009/09/01 00:30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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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9/01 01:01
보조 구장에서 하셨군요^^;; 담에는 꼭 목동야구장에서 하시길...
Commented by blueday28 at 2009/09/09 20:41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희의 실력 상 아직은 다목적구장에서만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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