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8일
[090817] 림프비즈킷 올림픽홀 공연 관람기
...음악 CD는 가능하면 사는 편입니다만, 부끄럽게도(?) 공연이나 콘서트에는
여지껏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어찌어찌 회사 분께 신세 지고
림프비즈킷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Rollin이나 My Way 등 3집만 조금 들어본 정도에 공연은 처음이라 놀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올림픽 홀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작았는데... 해외 유명 그룹들 내한 공연할떄도 원래 이렇게 작은 곳에서
하나요? 여튼 딱 놀기 좋은 크기였습니다. 저는 pmp 등 충격을 받으면 안되는 것들을 가져가서
좌석으로 도망... ; _ ; 저 하얀 천막이 내려가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 초기에는 저렇게 턴테이블에 태극기도 달아놓고, 중간중간에 우리나라 말로 뭔가를 말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고OTL 공연 보며 덩실덩실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해 이게
다입니다만, 처음 접해보는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소리가 단순히 큰 정도를 넘어서서
그 진동이 살을 울리고 심장에 들어와 몸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요. 스탠딩 석에서 방방
뛰면서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물론
림프비즈킷이 그만큼 좋은 그룹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공연 도중 좌석에 앉아있는 저희들을 일으켜 세우더니 한창 들썩들썩하게 신나는 노래
들려주고는 Good bye~ 하면서 쿨하게 나갔지만 Rollin과 Take a look Around 를 아직 부르지
않아 아무도 공연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림프비즈킷의 사운드 담당이자 프레디 더스트의 동생이라는 분의 생일 축하 케이크가 들어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후 바닥에 떨어져버린 케이크를 사운드 담당에게 발라주더니
남은 케이크는 관중석에 투척(...)앞자리에서 노시던 일행분은 그 케이크에 좀 맞으셨었는데
빨간 색이 묻어 피라도 흘리신 줄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Rollin과 Take a look Around 를 들려줬습니다.
기대했던 Rollin은 생각보다는 포스가 좀 약했지만... Take a look Around 는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에 관객들을 모두 앉힌 후 한번에 점프하며 다시 폭발하는 사운드는 정말 최고였네요.
요렇게 공연이 끝나버렸는데... 약 2시간이 안되는 공연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작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들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구요. 귀는 좀 아팠지만...
이번엔 이래저래 좌석에서 덩실덩실 하는 정도였지만, 다음 번엔 스탠딩 석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이로서 올해가 가기 전의 목표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올해 안에 공연 한번은 더 가기~
이적 형님이나 패닉 공연이라던가, 승환옹 공연이라던가...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공연들은
많으니... 같이 갈 분만 구하면 될 듯...?OTL
여지껏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어찌어찌 회사 분께 신세 지고
림프비즈킷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Rollin이나 My Way 등 3집만 조금 들어본 정도에 공연은 처음이라 놀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올림픽 홀이라는 곳이 생각보다 작았는데... 해외 유명 그룹들 내한 공연할떄도 원래 이렇게 작은 곳에서
하나요? 여튼 딱 놀기 좋은 크기였습니다. 저는 pmp 등 충격을 받으면 안되는 것들을 가져가서
좌석으로 도망... ; _ ; 저 하얀 천막이 내려가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 초기에는 저렇게 턴테이블에 태극기도 달아놓고, 중간중간에 우리나라 말로 뭔가를 말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고OTL 공연 보며 덩실덩실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해 이게
다입니다만, 처음 접해보는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소리가 단순히 큰 정도를 넘어서서
그 진동이 살을 울리고 심장에 들어와 몸을 뚫고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요. 스탠딩 석에서 방방
뛰면서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물론
림프비즈킷이 그만큼 좋은 그룹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공연 도중 좌석에 앉아있는 저희들을 일으켜 세우더니 한창 들썩들썩하게 신나는 노래
들려주고는 Good bye~ 하면서 쿨하게 나갔지만 Rollin과 Take a look Around 를 아직 부르지
않아 아무도 공연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림프비즈킷의 사운드 담당이자 프레디 더스트의 동생이라는 분의 생일 축하 케이크가 들어오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후 바닥에 떨어져버린 케이크를 사운드 담당에게 발라주더니
남은 케이크는 관중석에 투척(...)
빨간 색이 묻어 피라도 흘리신 줄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Rollin과 Take a look Around 를 들려줬습니다.
기대했던 Rollin은 생각보다는 포스가 좀 약했지만... Take a look Around 는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에 관객들을 모두 앉힌 후 한번에 점프하며 다시 폭발하는 사운드는 정말 최고였네요.
요렇게 공연이 끝나버렸는데... 약 2시간이 안되는 공연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작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들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구요. 귀는 좀 아팠지만...
이번엔 이래저래 좌석에서 덩실덩실 하는 정도였지만, 다음 번엔 스탠딩 석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이로서 올해가 가기 전의 목표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올해 안에 공연 한번은 더 가기~
이적 형님이나 패닉 공연이라던가, 승환옹 공연이라던가...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공연들은
많으니... 같이 갈 분만 구하면 될 듯...?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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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18 01:06 | 음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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