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6일
의정부 경전철 철골 구조물 붕괴...
모처럼 쉬는 주말... 거실에서 꾸벅꾸벅 졸다 잠들기 전에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아
서핑을 하다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의정부경전철 철골구조물 붕괴..4명 사망(종합2보) <- 기사보기
어딘가... 싶어 기사를 읽어봤더니 눈에 익은 곳의 사진이 보이네요...
저희 집에서 약 30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왕복 한시간이 조금 넘는 산책로가
있어 저나 가족들이 종종 산책을 하는 곳이구요. 깜짝 놀라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오늘 날이 선선해서 그쪽으로 산책 다녀오시려다 그냥 집에 일찍 들어오셨답니다.
만약 산책을 가셨으면, 사고 시간 전후로 사고 장소를 지날만한 시간이었구요...
어머니가 미리 말씀하셨으면 아마 저도 같이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 멍해서, 잠이 확 깨버렸습니다. 천만 다행이라고밖에는...
세시간이 지난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아마... 당분간 그 쪽으로는 산책 가기가 힘들 것 같네요.
적어도 하천 건너편으로 돌아가면 모를까...ㅜ_ㅜ
ps : 조금 추가, 요 몇달 사이는 그 길로 산책을 다니지 않아 몰랐었는데 경전철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사고가 난 쪽의 길은 일반 시민의 통행이 나지 않도록
길을 막아놓았었다네요.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하기사... 거기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수를 생각하면... 원래대로들 산책길이 열려 있었으면 이 정도 피해가
아니었겠다 싶긴 하네요...ㅜ_ㅜ
ps2 :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핑을 하다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의정부경전철 철골구조물 붕괴..4명 사망(종합2보) <- 기사보기
어딘가... 싶어 기사를 읽어봤더니 눈에 익은 곳의 사진이 보이네요...
저희 집에서 약 30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왕복 한시간이 조금 넘는 산책로가
있어 저나 가족들이 종종 산책을 하는 곳이구요. 깜짝 놀라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오늘 날이 선선해서 그쪽으로 산책 다녀오시려다 그냥 집에 일찍 들어오셨답니다.
만약 산책을 가셨으면, 사고 시간 전후로 사고 장소를 지날만한 시간이었구요...
어머니가 미리 말씀하셨으면 아마 저도 같이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순간 멍해서, 잠이 확 깨버렸습니다. 천만 다행이라고밖에는...
세시간이 지난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적어도 하천 건너편으로 돌아가면 모를까...ㅜ_ㅜ
ps : 조금 추가, 요 몇달 사이는 그 길로 산책을 다니지 않아 몰랐었는데 경전철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사고가 난 쪽의 길은 일반 시민의 통행이 나지 않도록
길을 막아놓았었다네요.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하기사... 거기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수를 생각하면... 원래대로들 산책길이 열려 있었으면 이 정도 피해가
아니었겠다 싶긴 하네요...ㅜ_ㅜ
ps2 :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by | 2009/07/26 01:30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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