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방(?) 어뮤징 월드 방문기

어제, 친구 몇명과 약속을 잡고 가볍게 술을 마실 예정으로
시내로 털레털레 걸어갔습니다.

조금 늦게 나가다보니 친구들은 이미 배부르게 밥을 먹은 후였고, 술 들어갈
자리도 없다며 소화를 시키자... 고 하다가 몇번 이야기를 들어본 어뮤징
월드란 곳에 가봤습니다.

어제, 친구 몇명과 약속을 잡고 가볍게 술을 마실 예정으로
시내로 털레털레 걸어갔습니다.

조금 늦게 나가다보니 친구들은 이미 배부르게 밥을 먹은 후였고, 술 들어갈
자리도 없다며 소화를 시키자... 고 하다가 몇번 이야기를 들어본 어뮤징
월드란 곳에 가봤습니다.



멀티방... 이라고 PC방이니 Wii 게임이니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곳들이
요즘 영업중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가서 처음 접해봤는데...
이거 참 괜찮네요.

일단 이곳의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제는 연락이 많이 되지 않아 그냥 저 포함 세 명만 모여서
저희는 야간 자유이용권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24000원)

일단 돌아가면서 탁구를 한시간 정도 치면서 땀을 좀 빼고, 음료수를 마셨습니다.(대충 +3000원)
이후엔 당구장에 가서 당구를 한시간 정도 치면서 재미나게 놀았구요.
그 다음엔 뭘 할까~ 하고 돌아다니다 보드게임 코너로 가서 카탄을 하면서 한 두어시간
쯤 놀았습니다. 보드 게임 하면서 다시 음료수 마시느라 3000원 가량 또 지출...
마지막으로 가볍게 다트 게임 두 어판 하고선 나왔으니...

4시간 반 동안 놀면서 대략 셋이서 3만 5천원 안쪽으로 지출했습니다. 밤샘하며 놀거나
한다면 더더욱 가격은 괜찮아지겠네요. 학생들이 와서 놀기도 괜찮겠지만...
음식이 좀 부실한 점을 제외하면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어제 커플들이
많이 보이기도 했구요.

모든 코너를 이용해 본 것은 아닌데, 홈페이지를 보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PC방, Wii 게임방, 보드게임, 만화방(족욕기 등이 있는듯?), 탁구, 당구, 다트, 아이들 놀이방,
DVD방, 오락실...

등에서 놀 수 있나 봅니다. 아직 찜질방이나 헬스 쪽은 개장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쉽고, 어제는
카운터의 남자 직원(알바인지 직원인지)의 태도가 좀 맘에 안 들긴 했는데...
같은 건물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후, 여기서 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여튼
이래저래 꽤 괜찮아서, 다음 번에 친구들과 만나 놀게 되면 다시 가 볼 생각입니다.

기왕이면 연휴 초반에 이렇게 놀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올해 연휴는 이것으로
끝이라는 게 아쉬울 뿐이네요...OTL

ps : 어뮤징 월드의 홈페이지는 http://www.amusingworld.co.kr/ 여기인듯..._~_

by blueday28 | 2009/05/05 21:21 | 그 밖의 취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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