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1.5 , 2

폭풍처럼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OTL

지난 목요일 출근을 위해 9시에 일어나 금요일 새벽에 1.5시간 정도 잠깐 눈 붙이고,
이래저래 일을 마무리하다보니 퇴근 시간은 토요일 새벽 2시... 회사에서 약 41시간동안
있었습니다. 그리도 씻고 싶을 수가 없었지만... 이상하게 졸리진 않았네요.
그저 주말에 잠만 잤을 뿐...-_-;;; 이번 주도 바쁠 것 같지만 이번 주만 지나면 5월 1일부터
5일까지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네요. 연휴 때에는 푹 쉴 수 있길 바라면서... 근데
연휴 때 뭐할지가 고민이네요. 학생인 지인들은 연휴가 아니고, 회사 사람들도 연휴 때엔 다들
스케쥴이 있는 것 같아 이때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뭘 해야 좋을까요?

야구나 한 경기 정도 보러 가고, 남은 시간에는 밀린 드라마나 게임, 영화, 책이나 읽고 하면서
소일거리를 해야 하는건지... 행복한 공상 중입니다-_-b

...얼른 자야지...ㄱ-

ps : 조성환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김별명 선수도 문제 없길...

ps2 : 히어로즈... 기왕이면 이겼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지는 경기에서도 따라가는 모습이 보이는 게
        예전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아서 나름 기분은 좋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따라가서 기어이 역전승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고, 지금은 따라가다
        힘이 약간 모자라 결국 경기는 진다는 건데...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들만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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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ueday28 | 2009/04/27 02:06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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