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영배 팬...?;;;

IU와 빅뱅의 영배... 개인적으로는 둘 다 눈 여겨 보고 있는 유망주 가수들 중 하나이기는 
합니다만... 이 두 명 사이에서 어떤 접점은 찾지 못했었는데...






...아주 좋아 죽네요 죽어-_-; 요즘은 이렇게 동 시기에 활동하는
가수에게 호감을 나타내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여튼 저러는 게 참
귀엽네요(...) 검색해보니 빅뱅 팬들 내에서는 아이유가 영배 팬이라는 이야기는
유명하다는 듯...;

기왕이면 진짜 저 둘이 1위 후보에 같이 올라 대결이라도 하면 참 재밌을 듯.
그럴 수 있도록 11월 중 나온다는 아이유와 영배의 신곡 모두 대박 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유는 boo 스타일의 곡을 불러도 나쁘진 않지만... 기왕이면
앨범에 미아 같은 곡 하나 쯤은 들어있었으면 좋겠네요. 영배 앨범은 뭐...
퍼포먼스 곡만 앨범에 넣지 말고 노래 실력 보여줄 수 있는 곡도 포함해서 꽉꽉 채우고-_-b

by blueday28 | 2009/11/08 22:31 | 음악 | 트랙백 | 덧글(4)

삼양라면 The Classic

복고풍의 패션에서도, 레트로 풍의 유행가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요즘은 옛것이 좋다는 것을 강조하는 노스텔지아 마케팅이 유행한다고들 하죠.

그 흐름에 맞추기 위해서인지, 삼양라면에서 최근 삼양라면 The classic이라는
라면을 내놓았습니다. ...라는 건 좀 호들갑스러운 표현이지만 어쨌든, 호기심에
한번 사봤습니다.


 

봉지에서부터 느껴지는 저 옛것의 향수를 느끼며 후다닥 끓여보았습니다.
끓인 라면은 면발 살아있을 때 후다닥 먹어야 해서 사진 안 찍습니다...oTL

어라... 정말 맛이 심상치 않네요.
진하고 담백한 닭고기 국물맛 이라는 슬로건처럼 정말 담백해서 속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요즘 라면들은 틈새라면 류처럼 무진장 맵거나, 혹은 기름기가 많아 속에 부담이
가서 맛있게 먹고 난 후에 가끔 배탈이 나기도 했었는데, 요건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담백한데다, 닭고기로 육수를 만들었을 때의 그 달달함도 약간은 느껴집니다. 약간의 매콤함과
약간의 달달함이 합쳐져 부담없이 국물이 술술 넘어가니... 굳이 뭘 넣어 먹을 필요도 없을 것
같았네요. 양파나 계란 등 국물에 단맛을 더하는 재료들을 함께 넣어 끓이면 맛이 어떻게 될까
싶기는 한데, 평일에는 먹을 기회가 없으니 다음 주말에나 도전해 봐야겠네요oTL

여튼 당분간 라면은 요놈과 해물라면 정도를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삼양라면이 입에
참 맞나 싶더니 이렇게 맘에 드는 라면이 나와줘서 그저 덩실덩실~+_+

ps : 여담이지만 소녀시대가 출연한 삼양라면 CF의 버블보블 노래도 옛 생각 나고 참 좋았지만...
       그 티셔츠는 어떻게 좀...;

by blueday28 | 2009/11/02 01:47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8)

한국시리즈를 즐겨야 할 이 시점에...

저는 우리 선수들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배지헌] 전준호 방출, 히어로즈 '파이어 세일' 시작?

배지헌 칼럼리스트의 오버라고 하고 싶지만, 내용 중 언급되었듯이
단장이 공언했고, 팀이 돈 없는 거야 주지의 사실이고, 전준호 옹을
그렇게 어이없이 내쳤으며, 선수들과 알음알음 친분이 있는 분들의
말을 들어봐도 아예 없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사실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클랜드식의 선수를 키워서 판다도 아닌, 현재 투자 돈 대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을 매물로 올려놓는다는 건 팀을 꾸준히 유지
하려는 의지가 아닌, 여지껏 손해본 돈을 메꾸려고 한다는 것일테지요.

여지껏 이장석 사장이 작년에 노장 선수들을 씹었던 것처럼 장원삼을
씹고 다닌다는 소문이 들릴 때에도, 메인 스폰서가 아닌 인수 의사가
있는 기업의 제의를 찼다는 소문이 돌 떄에도(이건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면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더군요) 어쨋든 사비 털어
팀 운영하는 거 보니 작년과는 좀 다른가보다... 하면서 모른 척 했었습니다만

역시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거죠.

이제 푸념하기도 지쳤습니다. 저렇게 선수들 다 뿔뿔히 흩어져 버리면
내년에도 목동을 찾아 야구를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근 20년 가까이
한 팀을 응원해온 사람이 이제와서 다른 선수들의 팀을 응원할 수도 없네요.
야구를 끊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을 거고... 매년 겨울은 추웠습니다만, 올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 속터지고 답 없는 상황이 해결될 수 있을런지 정말...

by blueday28 | 2009/10/21 00:07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2)

한 달 후에는 이런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 몸무게 최소 5Kg 감량
- 히어로즈의 4강 진출
- 히어로즈의 인수 가능성 소식
- 어디 아픈 곳 없기
- XXXX XXXXX
- XXXX XXXXXX
 
한 달 후의 미래상...이랄까; 여튼, 다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by blueday28 | 2009/09/09 21:51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2)

8월 30일, 목동 운동장에서 야구하고 왔습니다.

...사실 목동 운동장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요 이미지에서 아래쪽 가운데에 있는 내야보다 약간 넓은 운동장을 대여해서
야구를 하고 왔습니다. 참석자는 총 17명으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네요.

저 정도 되는 거리를 노바운드로 던질 수도 없었고, 야구 경험이 있으신 분께
타격폼 교정을 약간 받은 이후로 폼은 좋아졌다지만 전혀 공이 맞질 않아서
성적은 5타석 4타수 1안타(2루타) 볼넷 한개 삼진 세개...OTL의 선풍기 질만
하고 왔습니다. 팀은 대패해서 맥주값도 내야 했구요.

그래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시 보는 것보단 하는 게 더 좋네요. 아마 이번 달은
참석할 수 없지만 다음 달부터는 확실히 살이 찌다 보니 제 몸이 제 몸이 아니네요OTL
다시 꼬박꼬박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ps : 어느새 9월이 되었습니다OTL 얼른 가라 9월~

by blueday28 | 2009/09/01 00:30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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